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5℃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7.1℃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1℃
  • 구름조금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동정

119, 한라산서 산악사고 합동훈련

 
119구조대의 산악사고 합동훈련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실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방재본부는 18일과 19일 이틀간 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한 3군데 소방관서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산악사고 합동훈련을 한라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네 번째로 기상이변에 따른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계곡에 등반객들이 고립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소방방재본부는 과거 등산객 고립사고 구조에 있어 출동인력이 가장 중요한 소방력을 차지했으나 다양한 산악구조장비 등에 힘입어 적은 인력으로도 효과적인 구조를 수행할 수 있게 되는 점을 고려, 계곡유형별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해 대응능력을 높였다.

전도 119구조대 합동훈련은 년 2차례 실시되고 있는데 구조대원들의 인사발령에 따른 기존 구조대의 팀웍 누수현상을 방지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형 교통사고 발생 등 관할지역 구조대만으로 사고수습이 어려운 경우 각 관서별 구조대원의 합동구조 작업을 펼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본부는 산악사고 합동훈련 기간 동안 등반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 캠페인 활동도 벌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