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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식재산센터, 상표 분쟁사례 교육 실시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난 11일 탐라대학교에서 30여명을 대상으로 상표 분쟁쟁점과 분쟁사례에 대한 교육을 개최했다.

 

특허청과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날 교육은 정률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배성렬 변리사의 강의로 상표등록의 필요성과 분쟁에 대한 사례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배성렬 변리사는 “상표 분쟁 사례로 상표등록이 갖는 의미와 창업 준비, 사업 진행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알려줄 것이며 상표에 대한 문제점등을 방지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한 뒤 “산업재산권 중 상표권은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사례를 통한 간접경험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위하여 기업체, 학교, 기관단체에서 지식재산권 교육을 요청하면 강사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시하고, 지속적이고 유요한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교육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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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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