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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식재산센터,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는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의 사업경과를 향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10 7()에 개최했다.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발명진흥회의 지원으로 제주지역의 특산품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그간의 성과에 대하여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은 브랜드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업의 자본력이나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브랜드 개발이 어려운 기업들을 선정하여 신규 브랜드 네임 및 디자인 개발과 상표권 확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추자도 참굴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권리화 지원사업”은 품질은 물론 명성을 조사하고 역사성이나 인지도, 언론보도 자료를 조사하고, 지리적 환경과 상품의 특성 등과의 본질적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의 네임과 디자인을 개발한 후 출원이 이루어진다.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사업 중간보고회는 특허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산업과, 수혜업체 담당자, 제주시 추자면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추자도참굴비유통가공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제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하여 신규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특산품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출원이 이루어진다면 효과적인 브랜드 관리는 물론, 제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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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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