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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강도 높은 '2010 을지연습' 스타트

2010 을지연습이 16일부터 도 전역에서 실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전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민의 행복한 국제자유도시'에 걸 맞는 전 평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10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19일까지 3 4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2010 을지연습 정부목표는 실용적 국정이념과 포괄 안보환경에 바탕을 둔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있으며, 제주도는 정부의 을지연습 목표를 구현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걸 맞는 최상의 전평시 대비테세 확립'을 훈련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은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국내 안보환경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강도 높게 진행되며, 직제에 의한 편성훈련, 창설기구 편제훈련, G20정상회담을 대비한 대테러 및 복합재난대비 실제훈련 등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 전환절차 연습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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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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