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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 제주 홍보대사 '위촉'

드라마 '대장금' 출연으로 중화권에서 한류스타에 오른 배우 박은혜가 슈퍼볼의 영웅 하인스 워드(Hines Ward)에 이어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오전 10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중화권 지역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박은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관광공사는 “박은혜는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중화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화권 지역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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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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