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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여농제주연합회, '농식품 가공을 위한 워크숍'개최

한국여성농업인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이신숙, 이하 한여농)는 8일과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도농업인회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장정옥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고창효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고복수 도농정과장을 비롯한 여성농업인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0년 한여농 농식품 가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고정순 제주향토음식문화연구소장은 "지역적인 특색을 가진 음식뿐만 아니라 식재료 그리고 지역특산품과 지역문화상품까지 향토음식에 대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음식 자체가 관광활동의 1차적이고 직접적인 동기가 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크숍 직후에는 '몸에 바르는 모기퇴치제 만들기'와 '제주향토음식의 재발견','농산물 가공식품의 특허 및 상품화의 이해','제주향토음식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등에 대한 교육이 펼쳐졌다.

 

다음날인 9일에는 '농식품 상품화에 대한 실습교육'과 '향토음식 문화상품 품평회'가 이어진다.

 

 

<이슈제주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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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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