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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고창후 서귀포시장, 재해예방사업장 현지방문

 

고창후 서귀포시장은 7일 동홍천 재해예방사업장을 현지 방문하여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 고시장은 재해예방사업장중에서 동홍천은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하천범람시 가옥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시장은 천지연 재해위험지구 사업장도 방문한 후 집중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 재해예방사업장을 비롯한 시 전역에 근본적인 재난 재해대책 수립은 물론 재해근무에 철저를 당부했다.

 

 

 

<이슈제주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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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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