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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족이 가족의 위폐를 손수건으로 닦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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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위령제 말미에 헌화 분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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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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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외 출신 국회의원들이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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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과 김태환 제주도지사, 양대성 도의회 의장 등이 헌화 분향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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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 및 도내외 국회의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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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이애주씨가 추모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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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문화재 이애주씨가 추모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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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무용단이 추모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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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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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족이 제단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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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폐봉안소에서 유족들이 가족의 위폐를 찾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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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넋을 기리는 유족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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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족이 폰카로 가족의 위폐를 찍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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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족이 위폐봉안소에서 가족의 위폐를 보고는 오열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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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위령굿이 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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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녀가 가족의 위폐를 찾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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