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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장영주 교감, 제29회 한국교육자대상 수상

장영주 영평초 교감이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제29회 한국교육자대상 스승의 상을 수상한다.


장 교감은 학습 부진아 제로화 운동을 기획, 추진해 학습·인성관련 도서 114권을 집필했다.


대한민국 공무원 저술분야 최고기록(기네스북, 행정안전부장관 인증)을 세워 학력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또 창의적 학교 운영과 새로운 독서지도 방안을 발굴해 독서새물결상(교육부장관상)과 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으로 선정된 실적을 인정받았다.


장 교감은 한국교육자대상 상금 전액으로 도서 ‘설문대할망’을 구입해 기증할 예정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지원 받은 300만원의 창작지원금 전액은 ‘우리나라 전래놀이’ 책을 구입 다문화가정에 전달키로 했다.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장 교감은 “평소 존경하는 교장 선배님들의 따뜻한 애정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수상의 영광을 교장 선생님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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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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