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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 일자리 박람회 ‘일자리 제공 톡톡’

성산읍(읍장 정순일)이 지난 15일 성산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구인업체, 구직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성산읍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신청자 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 3번째로 개최된 박람회에는 제주마린리조트, (주)보광제주 등 지역업체와 제주해양과학관 건설에 따른 협력업체 등 총 13개 구인업체가 참여, 상담과 이력서를 검토한 결과 최종 일자리가 결정됐다.


성산읍은 앞으로 제주해양과학관 신축 공사에 따른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업지원 창구를 연중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총 2회에 걸쳐 28명이 취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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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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