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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면부녀회, 사랑이 듬뿍 담긴 부식 전달

표선면부녀회(회장 현소순)가 부식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결연가구 및 결혼이주여성 등 25가구에 대해 부녀회원들의 만든 고추장, 마늘장아찌, 김치 등 부식을 전달했다.

 

표선면 부녀회는 사랑의 부식지원사업을 분기별로 1회씩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올 한해 사랑의 쌀, 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전달, 독거노인 방문 미용 및 목욕봉사, 노인요양 시설 방문 봉사활동 전개, 무료 경로식당 운영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사업 전개로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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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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