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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홍동 거리 곳곳에 형형색색 튤립이 활짝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용운)가 지난 22일 동주민센터 청사 앞과 서귀포시청 가로변, 도로 가로화단 등에 다양한 색깔의 튤립을 식재했다.

 

이날 식재된 튤립은 3,000개로 2010년 특색 있는 거리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해 튤립구근을 구입해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텃밭에 식재해 키워낸 묘종이다.

 

강상원 서홍동장은 앞으로도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꽃들을 차량 및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지속적으로 식재해 관광도시로써의 늘 쾌적하고 맑은 도시환경을 제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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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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