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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세관, 보세구역 운영인 및 보세화물 취급인 간담회 개최

제주세관(세관장 이범재)이 지난 10일 도내 면세점 등 보세구역 운영인과 항공사 등 보세화물 취급인 20여명을 초청해 보세화물 자율관리 역량강화와 관세행정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주세관은 현실화된 특허요건 등 변경된 보세화물 제도와 화물처리 프로세스별로 유의할 사항을 발생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보세화물 관리체제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면세물품 안전관리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정면세점 민·관합동 T/F팀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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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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