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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관음사 거사림,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개최

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 거사림(남자신도들의 모임, 회장 강학진)이 지난 6일 하와이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등을 확정했다.


거사림은 올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법회, △철야정진 수련회, △도내 성지순례,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 등반대회, △골프․등반 등 소모임 활성화, △봉축행사 및 관음사 도량 나무심기 등의 관음사 지원사업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거사림은 동제 스님(관음사 총무국장)을 새 지도법사로 위촉하는 한편 강학진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이날 거사림 발전에 공로가 진우 스님(전 지도법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고, 고성익, 박경섭, 부한성 회원에게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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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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