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는 황새 한마리가 8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저수지에 앉아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황새는 지난 1월 28일 구좌읍 해안도로에서 이슈제주 지남준 통신원에 의해 촬영된 황새로 추정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천연기념물 황새가 휴식을 취하면서 배설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지난해에도 7개월동안 제주에 머물렀던 황새가 올해는 얼마나 머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황새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