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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2007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정월대보름들불축제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고, 각종 프로그램의 원만한 진행,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오름불놓기는 참여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함께 큰 감동을 안겨줌으로써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30개 풍물팀이 출연하여 도민대통합의 장을 펼침으로써 화합과 상생의 축제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기존 북제주군과 통합을 이룬 이후 우리 제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축제여서 부담감도 적지 않았으나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우리 제주시의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이 모두가 시민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교통문제등 이번에 나타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은 물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제주의 관광산업의 발전과 독특하고 제주민속문화를 널리 선양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 드리면서,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개최예정인 왕벚꽃축제와 유채꽃축제 준비에도 철저를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희망찬 새봄을 맞아 겨우내 더러워진 도시의 구석구석과 대도로변, 뒷골목, 해안가, 농로주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 불법광고물 등 정비로 세계인이 찾는 아름다운 제주시 만들기와 더불어 감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1/2간벌실천과 새로운 제주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뉴제주 운동’추진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있기를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이 있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면서, 희망찬 새봄 시민 모두의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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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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