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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도민과 관광객들이 달집을 태우기 위해 '도민대화합의 불'인 성화를 횃불로 나눠들고 주행사장을 지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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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을 들고 행진하는 도민과 관광객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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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횃불을 손에 들고 달집을 태우기 위해 주행사장을 돌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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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소망을 적은 부적이 달린 달집을 태울 준비를 하고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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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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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이여 활활 타올라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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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관광객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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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디카로 찍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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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이 담긴 7개의 달집이 타오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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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달집 위로 불곷놀이가 한창이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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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불꽃과 타오르는 달집 처럼 행운이 활활 타오르기를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