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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1운동이 88주년을 맞는 가운데 기미년 조천만세대행진이 조천읍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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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에서는 기미년 3월 만세대행진이 열렸습니다. 신촌초등학교에서 출발한 행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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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초등학교에서 만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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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앞세우고 '대한독립만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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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만세동산에서 광복회원과 시민, 학생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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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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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만세동산 광장에서 당시 만세운동이 재현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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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국선열들은 일제에 이렇게 당했습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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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선열들의 독립에 대한 열정을 꺽는 일제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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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연행되는 애국선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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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체육관에서 제88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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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1절 기념 조천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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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순국선열을 기리며 힘차게 달린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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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조천만세동산 광장을 나서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