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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탐라 종돈장의 모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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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 죽은 돼지가 돈사옆에 놓여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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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난 돈사의 철 구조물이 열기에 흐믈흐믈해졌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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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해 돼지 4천여마리가 죽은 돈사 내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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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형태를 잃어 버린 돈사 내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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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학수사반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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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한 돈사내부에서 감식을 벌이는 경찰 과학수사반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