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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악인 오희준 4개봉 등정 환영

 
제주가 낳은 산악인 오희준이 2006년 희말라야 8,000m이상 4개봉 등정 보고회 및 환영회가 12일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다.

오희준은 1999년 9월 16일 초오유(8,201m) 등정을 시작으로 2000년 7월 30일 브로드피크(8,201m)등정, 2000년 10월 2일 시사팡마(8,027m) 등정, 2001년 7월 22일 K2(8,611m) 등정, 2002년 5월 4일 안나푸르나(8,091m)등정을 했다.

또한 2004년 1월 12일 남극점을 도달하며 44일 무보급 세계최단기간을 기록했으며 2005년 5월 1일 산악인 박영석씨와 북극점을 도달하며 박 씨의 세계최초 산악 그랜드 슬램을 같이 했다.

 
오희준은 올해 5월 11일 에베레스트 (8,848m) 등정하며 세게17번째 3극점 완등을 했으며 올해 7월 7일 가셔브롬2(8,035m) 등정, 2006년 7월 31일 가셔브롬1(8,068m) 등정, 10월 20일 마나슬루(8,163m)를 등정하면서 올해만 8,000m급 4개봉을 등정했다.

오희준은 2007년 3월 에베레스트(8,848m) 남서벽 신루트 개척등반, 2007년 6월 낭가파르밧(8,125m), 2007년 9월 마칼루(8,463m)를 등반예정에 있으며, 그 다음해인 2008년 3월 다올라가리(8,167m), 9월에는 칸첸중가(8,586m)에 도전한다.

이로서 오희준은 세게 2번째 3극점, 14좌를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한다.

한편, 이날 보고회 및 환영회에는 세계최초 산악그램드슬램을 달성한 박영석 대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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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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