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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윗세오름 산장에 첫 눈이 쌓인 가운데 이른 아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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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나무마다 상고대가 맺혀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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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일대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나뭇가지에 상고대가 맺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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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이 위치한 부악이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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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와 부악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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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와 눈이 맺힌 부악과 나뭇가지에 맺힌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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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룬 한라산 부악과 상고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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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맺힌 서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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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맺힌 나무숲 사이로 걸어가는 등산객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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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로 장관이룬 영실 기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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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맺힌 기암과 구름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