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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한미FTA 4차협상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에서 23일 열리는 가운데 22일 밤 제주국제 컨벤션 센터 앞 광장에서 한미FTA협상 저지 시위대들이 촛불문화제 행사를 갖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0여명의 시위대들은 협상이 열리는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서귀포시 중문동 일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협상을 저지시키기 위한 시위를 계획중이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일부터 제주에 1만여명의 전투경찰 병력을 파견해 협상장인 중문관광단지 내에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은 과도한 경찰병력의 배치로 통행에 불편을 격고 있다며 협상장 주변만 병력을 배치할 것이지 상관없는 도로까지 봉쇄해 생활에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또한, 우려하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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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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