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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도 건설도로과 직원회의 개최

 
제주도 건설도로과(박용현 과장)는 지난 3일 직원회의를 마치고 문화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영화관람에 나섰다.

이날 박용현 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6월이 호국 보훈의 달이라는 점을 감안해 우리주변에 어려운 보훈가족을 찾아뵈고 격려를 하는 것이 우리 공직자가 해야 될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 과장은 지난 나리 태풍 내습 시 피해를 언급하며 직원들에게 도로 공사현장에 대해 사전 예방점검 및 정비를 당부했다.

회의 후 직원들은 영화 관람시간을 갖고 직원상호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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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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