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9.4℃
  • 연무서울 14.9℃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0.4℃
  • 흐림울산 12.3℃
  • 맑음광주 12.8℃
  • 흐림부산 14.2℃
  • 구름많음고창 8.5℃
  • 제주 14.1℃
  • 맑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8.5℃
  • 구름많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3.9℃
기상청 제공

동정

제주경찰 지휘부, 중문 종합상황실로 이동

 

제주지방경찰청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나흘 앞으로 나가옴에 따라 최광화 청장 등 제주경찰 지휘부가 28일부터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1층 경찰종합상황실로 이동했다.

최 청장은 경찰종합상황실에서 처음 주재한 일일업무 보고회 자리에서 기능별 보고를 받은 뒤 "각급 지휘관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