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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 실천의지 초지일관으로 성과거양

 
농․감협, 각급 사회단체, 생산농가, 행정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2009년산 노지감귤의 과잉생산 예측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연초부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감귤감산 관련 노력들을 많이 해 왔다.

특히 노지감귤의 생산예상량을 70만톤 수준으로 예측하고, 적정량을 58만톤으로 정하여, 12만톤 감산정책 추진에 특단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결과
감산목표 12만톤<제주시 39,600톤, 서귀포시 80,400톤>중 실천 방법별로 보면 (3월4일 현재) 1/2간벌은 2만1,600톤【1,200㏊】<제주시 7,200톤(400㏊), 서귀포시 14,400톤(800㏊)>목표 중 신청은 1,850.3㏊<제주시 694.4㏊, 서귀포시 1,156㏊>로 54.2%를 초과달성 했고,

감귤안정생산직불제는 3만톤【1,666㏊】<제주시 10,200톤(566㏊), 서귀포시 19,800톤(1,100㏊)> 목표 중 신청은 1,292.3㏊<제주시 504.3㏊, 서귀포시 788㏊>로 77.6%이다.

그러나 간벌과 안정생산직불제를 합한 감산총량제(1/2간벌과 안정생산직불제는 감산량이 ㏊당 18,000㎏로 같음)로 봤을때 계획면적은 2,866㏊이나 신청실적은 3,143㏊로 10%가 초과 달성되었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농업인들이 생명산업인 감귤을 살여야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청 목표량은 초과 달성 되었지만 간벌과 안정생산 직불제 모두 3월말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 농감협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므로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가깝고 편리한 곳에 가서 신청하면 되겠다.

앞에서 말한 간벌 및 안정생산직불제 외에도 감산실천 방법별로는 폐원 1,800톤【50㏊】<제주시 720톤(20㏊), 서귀포시 1,080톤(30㏊)>, 봄전정 2만톤【10,000㏊】<제주시 6,800톤(3,400㏊) 서귀포시 13,200톤(6,600㏊)>, 가공용 추가수매 20,000톤<제주시 5,780톤, 서귀포시 14,220톤>이 있다.

간벌 추진상황(3월4일 현재)은 1,200㏊<제주시 400㏊, 서귀포시 800㏊> 목표대비 87%가 실행<제주시 400.6㏊, 서귀포시 641㏊>되었으며, 신청량 1,850.4㏊<제주시 694.4㏊, 서귀포시 1,156㏊> 대비는 56.3%의 진도를 나타내고 있다.

간벌인 경우 3월말까지 신청량 전량에 대해서 실행이 마무리 되도록 하기 위해서 공직자 및 사회단체로 하여금 간벌 자원봉사의 날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주중에는 주로 사회단체가, 주말인 토, 일요일에는 공직자가 대대적으로 일손돕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간벌과 생산안정직불제 신청물량 전량에 대해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실행하는 일만이 우리가 당초 목적했던 노지감귤 과잉생산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과을 거양할 수 있는 길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다.

또한 얼마없어 추진시기가 도래되는 생산안정직불제 추진을 위해서는 신청농가에서는 지금부터 봄전정 등을 통하여 착화량을 줄이는 노력을 해 나가는 한편, 행정과 농감협 등에서는 사전에 인력지원단 구성, 일손돕기 계획 수립 등의 준비에 추호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다.

아울러 추진시기에 있는 폐원, 봄전정 등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착실히 실행함은 물론, 향후 시기가 도래될 열매솎기, 가공용 수매 등도 계획되로 차질없이 실행되어 연초 계획했던 감귤감산량이 100%이상 초과 달성됨으로써 년말 감귤 수확기에 가서 제주특별자치도민 모두의 얼굴에 충만한 미소가 가득하길 기대해 본다.


서귀포시 친환경감귤농정과장 오 태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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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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