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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나라당 도당, 2일 신년인사회 개최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변정일)은 2일 도당사에서 ‘다시한번 해냅시다’를 화두로 신년인사회를 갖고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변정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중앙당 양정규 상임고문과 김동완·부상일· 강상주 당협위원장, 김용하 제주도의회 의장 및 한나라당 고충홍 원내대표와 도의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변정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전대미문의 경제한파가 온 세계를 꽁꽁 얼어붙게 했다”며 “우리 모두 혼연일체가 되고 집권여당의 역량을 모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제주도를 확실하게 이끌어 가는 제주도당이 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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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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