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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천동, 돈내코 다리 대형차량 통행금지 조치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가 관내 토평공업단지와 돈내코 관광지를 연결하는 돈내코 다리에 대형차량 통행금지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돈내코 교량은 1988년 준공돼 토평공업단지와 돈내코관광지를 잇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설물의 노후화와 공업단지를 출입하는 대형차량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불가피하게 대형차량 돈내코 교량 통행금지를 실시 중이다.

이에 영천동는 토평공업단지 입주 업체들에게 대형차량 통행금지를 통해 돈내코 교량을 보호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해당 차량운행 업체를 방문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훈 영천동장은 관내를 순찰하면서 위험이 따르는 교량은 사전 보호 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데 최선을 기하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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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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