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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천동, 돈내코 다리 대형차량 통행금지 조치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가 관내 토평공업단지와 돈내코 관광지를 연결하는 돈내코 다리에 대형차량 통행금지를 실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돈내코 교량은 1988년 준공돼 토평공업단지와 돈내코관광지를 잇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설물의 노후화와 공업단지를 출입하는 대형차량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불가피하게 대형차량 돈내코 교량 통행금지를 실시 중이다.

이에 영천동는 토평공업단지 입주 업체들에게 대형차량 통행금지를 통해 돈내코 교량을 보호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해당 차량운행 업체를 방문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지훈 영천동장은 관내를 순찰하면서 위험이 따르는 교량은 사전 보호 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데 최선을 기하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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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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