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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시교육청, 병원학교 학생 격려

 
제주시교육청 희망나눔 봉사회(교육장 김상호)는 연말연시를 맞아 3-Save운동으로 모금된 금액 중 160만원을 24일 교통사고로 장기간 입원해 병원학교(중앙병원)에서 화상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동려야간학교와 등하야간학교를 방문해 난방용 가스 등 위문품을 건냈다.

제주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3-Save운동 모금한 금액으로 난치병 투병학생 6명에게 격려금 450만원, 불우학생 12명에게 격려금 210만원, 사회복지시설 6개 기관에 190만원, 제주애덕의 집 생활자들과 나들이 지원 46만4160원 등 총 896만4160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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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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