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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살기좋은 영천동 마을만들기 토론회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용숙)는 지난 22일 마을회장과 단체장 및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살기좋은 영천동 마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마을의 대표가 한명씩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참석한 주민들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영천동 발전과 지역의 소득증대 방안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제시된 의견은 ‘한라산과 돈내코 등을 활용한 관광명소 만들기’, ‘친환경 감귤을 통한 지역소득 증대’ 및 ‘장생마을 만들기 추진’등이다.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개진된 의견들을 종합, 정리해 전문가에게 자문을 의뢰하고 추후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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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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