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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제주전통 떼배인 테우를 타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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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써핑 동호인들이 윈드써핑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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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 주변을 지나가는 윈드서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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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 뒤로 해가 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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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테우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출연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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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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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축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가 이호해수욕장 해변에서 펼쳐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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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멸치잡기 재연에서 출연진들이 그물을 배에 싣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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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멸치그물을 힘차게 잡아당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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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그물이 이호해수욕장 모래사장으로 올라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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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떼가 걸린 그물 주변에 가득모인 시민과 관광객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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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이 그물을 걷어 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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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 가득 걸린 고기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