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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 외국유학생 송년행사 개최

 
제주대학교(총장 고충석)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법정대학 중강당 및 학생회관 1층 백두관 식당에서 외국인 유학생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대에 재직(학)중인 외국인 교수와 연구원, 및 학생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모국 소개를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학생 자녀 공연과 노래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제주대에는 38명의 교수 및 연구원이 있으며, 유학생은 한국어연수생을 포함해 263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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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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