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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4·3범대위, 국회서 2차 상경활동 전개

 
18일 2차 상경에 나선 한나라당 4·3특별법 개정안 반대 범도민대책위원회(이하 4·3범대위)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등을 만나 4·3위원회 존치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4·3범대위는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만난 자리에서 4·3특별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 총재는 지난 16일 제주도당 개편대회에서 밝힌 4·3위원회 존치 발언을 언급하며 4·3범대위의 입장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어 4·3범대위는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과 민주노동당 최영순 최고위원, 오병순 사무총장 등을 만나 적극적인 협력 약속을 이끌어 냈다.

또한 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면담을 갖고, 국회에서 진행된 ‘제주국제공항 유해발굴현장 사진전’을 마무리했다.

한편, 4·3범대위는 2차 상경활동을 점검평가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세우기 위해 오는 22일 상임대표 및 집해위원회 연석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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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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