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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영천동, 충남 보령서 감귤 판촉활동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이지훈)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천북면에서 감귤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동주민센터와 서귀포농협 토평지점(지점장 허유성), 영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경용)가 참여했다.

판촉 추진 결과, 영천동은 10kg 540박스, 5kg 700박스 등 총 1240박스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서귀포시 영천동과 충남 천북면은 자매결연 협의 등에 합의하고 향후 감귤수확 시기와 굴 채취 축제 판매시기에 맞춰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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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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