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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라병원, 방사능테러대응 훈련 실시

 
제주한라병원은 18일 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방재과)가 주최하는 2008년 방사능테러대응 제주권역 합동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훈련은 제주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사능테러를 대비해 진행된 행사로 교과부와 국가정보원, 제주해양경찰서,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참가했다.

국가방사선비상진료 지정기관으로 지정된 제주한라병원은 이번 행사에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시켰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상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인명구조·구급, 방사능 탐지 및 수거, 테러 진압, 대응요원과 시민의 안전 확보, 지정의료기관의 방사능 피폭 및 오염 환자의 현장대응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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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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