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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함덕교, 백혈병 어린이 돕기 성금전달

 
함덕초등학교(교장 김정돈)는 지난 13일 교장실에서 급성림프성 백혈병 판정을 받아 투병중인 2학년 현진영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 1084만373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활동에는 함덕교 전교 어린이회를 중심으로 교직원와 총동창회, 함덕농협, 제주시 교육청 직원,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금과 영평교 박종욱 교감 등이 참여했다.

한편, 현진영 어린이는 네 살 때 백혈병 판정을 받고 치료 후 호전 됐으나 지난 4월 재발해 힘겨운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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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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