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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공보관실, 서홍동서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공보관실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풍림콘도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발전을 위한 삼합(3合)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서홍동 지역주민과 서홍동, 서귀포시 양성평등지원과, 제주특별자치도 공보관실 전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서홍동 마을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기회를 활용해 지역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과 환경보전, 홍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주민과 행정은 제주감귤의 출발점인 서홍동의 역사성과 경쟁력을 강조한 ‘홍로감귤’브랜드 홍보 지원, 그리고 솜반찬 테라피촌 조성과 EM+허브비누 특화사업 등 웰빙산업 육성에 뜻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서홍동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헬스케어타운 건설, 제2관광단지 추진의 경우도 가능한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밖에 국제평생교육개발원장 이광재 박사와 지역명소화센터 이경환 박사가 강사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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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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