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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수풀도서관, 지역문고 활성화 워크숍

 
한수풀도서관(관장 조계출)은 지난 8일 새마을문고 한림읍분회와 함께 지역문고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비양도에서 새마을문고 지도자 및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문고에서의 자료관리, 지역문고 활성화 방안,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도서관과 문고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워크숍 후에는 비양봉 및 비양도 일대를 돌아보면서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향후 지역특성에 맞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독서인구 저변확대 등 공동의 목적에 유기적 협조관계를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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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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