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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한라병원, 신촌리 무료진료활동

 
제주한라병원 사랑 의료봉사단은(단장 이봉진 정형외과장)은 지난 8일 제주시 신촌리를 방문해 무료 진료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20여명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이 참석해 전문적인 진료를 통한 처방에 임했다.

또한 담석과 지방간 등 초음파 검사를 통한 자세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부인과에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부인 암검사를 진행했다.

제주한라병원 사랑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의술이 필요한 어느곳이든지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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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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