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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혜재활원부모회, 사랑의 일일주점

 
정혜재활원부모회는 지난 7일 서귀포시내 새섬갈비에서 ‘제1회 사랑의 일일주점’을 개최했다.

정혜재활원 50여명 입소 장애인들의 행복한 겨울나기 기금마련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따뜻한 마음 함께하기’를 주제로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의 관심 속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로 모은 수입금은 정혜재활원(원장 이홍기)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김두평 준비위원장(부모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정한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장애인은 물론 여러 가지로 부족한 서귀포 지역 내 소외 계층들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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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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