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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지가, 5남매에 주택무상임대 제공

<화제>애월읍 한 중년신사...내년 신구간 약속

‘부자가정’ 5남매 보도와 관련, 김용식씨(42.제주시 애월읍) 가족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애월읍 한 중년의 독지가는 김 씨에게 내년 신구간 때 주택을 무상 임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씨는 “보도가 나간 뒤 내년 신구간 때 자신의 소유 주택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겠다는 분의 전화를 받았다”며 “이사까지 모두 해 주겠다고 말해 무척 고마웠다”고 말했다.

중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독지가는 연락처만을 남겼으며, 같은 동네라고만 한 뒤 이름 등은 밝히지 않았다고 김 씨는 전했다.

현재 김 씨는 보증금 200만원, 년 50만원을 내고 방이 2개인 조그마한 연립 주택에서 살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을 기부했다.


-‘이슈제주’는 5남매 가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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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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