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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병무청, 병역감면 설명회 실시

 
제주지방병무청(청장 김수익)은 29일 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을 방문해 복무 중인 생계가 곤란한 사병 15명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설명회를 실시했다.

제주지방병무청은 올해부터 따뜻한 사회구현의 일환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군복무 및 공익근무 복무자 등에게 병역감면 처리기준, 민원서류 작성방법 등을 설명함으로써 입영 전에 병역감면제도를 잘 알지 못하고 입영한 사병들에게 병역감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지방병무청장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시행으로 군지휘 부담경감 차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병역감면 제도에 대한 홍보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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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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