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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범죄예방정책국장 한길정보통신교 방문

 
박기준 범죄예방정책국장(검사장)이 지난 1일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인 한길정보통신학교(교장 고봉용)를 방문, 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국장은 교장실에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제과·제빵반 수업 참관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의무과, 2층 교육관(학과장), 학생식당, 청소년인성계발교육원, 가정관 등을 둘러봤다.

한편, 한길정보통신학교는 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을 받은 비행청소년을 교육·선도하는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으로 지난 해부터 인성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돼 미술치료와 생활예절, 준법교육, 생활도예, 요가명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심성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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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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