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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금연 캠페인

 
청소년지도협의회서귀포시분과위원회(회장 설완수) 회원 120여명은 17일 오후 5시부터 서귀포중앙로터리 및 동명백화점 일대 등 3곳에서 초중고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금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2개 동지역 협의회 회원과 서귀포보건소(소장 양원현) 직원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들에게 청소년 금연도우미 책자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서귀포보건소에서도 담배의 폐해에 대한 홍보 패널 전시 및 이동 금연상담실을 설치해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실시하고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이용해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정도를 검사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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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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