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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 개최

 
사)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회장 장덕현)는 16일 애월읍민체육관에서 회원 및 농업관련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명나는 농업 농촌,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주제로 2008년 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회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대회에서는 행복 센세이션 윤 선 대표의 ‘행복한 웃음이 있는 세상’이라는 특강과 ‘감귤 품질향상 재배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공로로 강재홍·박봉림 회원이 제주시장상을, 현장열·양영범 회원이 도의회 의장상을, 좌연심·이종훈·양창중·이동문 회원이 농업기술원장을, 강공희·신용운 회원이 중앙연합회장상을, 임성민·이기석·양영환 회원이 도연합회장을 각 각 수상했다.

또한 제주시청 친환경감귤농정과장 강유진·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담당 오창봉·한경농업협동조합 김동호 조합장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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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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