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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 건설도로과, 아가의 집 봉사활동

 

제주특별자치도 건설도로과 강성두 과장 외 직원들은 지난 14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정신지체아동 보육시설 혜정원 아가의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정화를 위해 아가의 집 놀이터와 운동장을 깨끗이 정비했다.

건설도로과 직원들은 “마침 아가의집 가족들은 체험 활동을 나가 아가의 집은 텅 비어 있었다”며 “행사 끝나고 난후 돌아온 원생들은 깨끗하게 정리된 놀이터를 보고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는 실천하는 봉사자가 되기는 결코 쉽지 않다”며 “사회편견 대신 우러나는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봉사를 통해 배려와 이해에 대해 배우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건설도로과 직원들은 지난 1월에는 어려운 저소득층 공업고 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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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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