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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농협, 클린제주 모범 단체상 수상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가 지난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수목원에서 개최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클린제주 우수기관 표창패를 수상했다.

제주농협 지난 4월부터 ‘참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만들기’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사무실 주변 청소 등의 ‘말끄미 운동’ 실천하고 있다.

또한 농경지와 마을주변에 방치된 폐비닐 및 영농자재 수거 등 농촌마을 농경지 정화운동에도 앞장 서왔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아름다운 제주만들기에 농협직원은 물론 농업인 등도 함께 참여해 제주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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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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