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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병무청, 한라대서 유급지원병제 설명회

 
제주지방병무청(청장 정석진)은 4일 오후 제주 한라대학 금호미래관 대강당에서 대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유급지원병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유급지원병제 도입배경과 제도 운영개요 △보수와 전역 후 취업 알선 등 인센티브 △지원자격과 복무기간 등의 소개됐으며, 이어 유급지원병 홍보 영상물이 상영됐다.

유급지원병은 육군 전문병으로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후 전문하사로 보수를 받으며 병영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전문하사로 복무하는 기간동안 월 120만원의 보수와 60만원의 장려수당이 지급되며 복무만료 후 장교, 부사관, 군무원으로 진출할 경우에는 경력과 호봉도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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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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