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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 혁명” 생활속 환경 실천에서부터…

 
올 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최대 화두는 “신경제 혁명”의 실천이다.

신경제 혁명은 자율과 경쟁, 선택과 집중, 글로벌 경쟁력 확보라는 주요 실천전략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용주의 경제발전 시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이하게도 경제를 뜻하는 Eco(Economy)와 생태를 뜻하는 Eco(Ecology)는 공통 접두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생활환경 실천이 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잘 알다시피 환경보존은 21세기 최대의 과제로 대두돼 있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환경보전의 심각함을 깨달은 주부들이 생활환경 운동인 ‘Eco-mom’을 전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이 운동은 가정에서부터 환경오염원을 줄이고 후손들로부터 잠시 빌려 쓰는 환경자원을 영원히 보존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자는 운동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신경제 혁명” 시책도 환경운동과 접목되어 지역경제발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정에서부터 유휴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자원을 절약하고 아끼는 아나바나운동 전개와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작물 및 제품 구매, 에너지 절약운동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쓰레기 종량제 실천과 분리배출, 불법소각 안하기, 그린환경(미생물분해)세제를 이용한 세탁, 차량 5부제 실천,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의 시민운동으로 가속화 되면 이 또한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신경제 혁명을 생활 속의 환경운동에서 이룩하고자 우리 도에서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의무제 시행 등 범도민적인 환경교육과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만들어 참여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환경클린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운동이 정착되면 환경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줄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지역적으로는 우리 서귀포시가 환경이 살아있는『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빛날 것이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나 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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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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