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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라대, 제7회 신입생을 위한 음악회

 
제주한라대학(학장 김병찬)은 1일 오후2시 제주한라대학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제7회 제주한라대학 신입생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한라의 북소리’ 공연과 오페라 ‘라 보엠’이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라인의 기상과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표현하고 있는 ‘한라의 북소리’공연은 1999년에 창단되어 매년 신입생을 위한 음악회, 한라축제 기념연주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은 3대 오페라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르는 ‘그대의 찬 손’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리아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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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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