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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펀드매니저 양성과정 개강

제주대 누리사업단 주관...서울지역 수강료의 1/3 수준

이달 15일부터 제주대학교 펀드매니저 양성과정이 개설된다.

제주대학교 누리사업단이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 국제금융연구센터, 탐라금융포럼이 후원하는 이번 과정은 지난해 짧은 기간에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강의시간은 주중 월. 수. 금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토.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강료는 서울 여의도 자산운용협회의 1/3수준인 30만원으로 산업체 직원위탁교육비 형식을 갖춰야 한다.

이 과정에 앞선 설명회는 7일 오후 6시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2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고 이날 오후 4시 탐라금융포럼은 한국토지공사 김정익박사의 ‘행복도시추진사례’ 주제발표를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올 2월 15일 발족한 탐라금융포럼은 향후 제주역외금융센터 설립에 대비한 도내 금융전문가를 육성할 목적으로 발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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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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